메타(Meta), AI 학습용 뉴스 사이트 크롤링 논란 약관 문구 삭제
메타(Meta)가 자사 AI 학습을 위해 뉴스 사이트 등의 콘텐츠를 긁어 쓸 수 있다는 해석을 낳은 상업 약관(Commercial Terms) 문구를 삭제했다. 업계와 학계의 반발이 커지자 17일(현지시간) 약관을 다시 수정했으며, 메타는 크롤링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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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가 자사 AI 학습을 위해 뉴스 사이트 등의 콘텐츠를 긁어 쓸 수 있다는 해석을 낳은 상업 약관(Commercial Terms) 문구를 삭제했다. 업계와 학계의 반발이 커지자 17일(현지시간) 약관을 다시 수정했으며, 메타는 크롤링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메타(Meta)가 상업 이용약관에서 비즈니스 계정 소유자의 웹사이트 콘텐츠를 AI 학습 등에 쓸 수 있다고 읽힐 수 있는 조항을 삭제했다. 논란이 커지자 메타는 해당 약관이 광고·비즈니스 제품에만 적용되며 웹 크롤러 운영 방식은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