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메타, 최상위 AI 모델 잇따라 공개…판도 다시 흔들
구글(Google)과 메타(Meta)가 며칠 사이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최상위 모델에 견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프런티어 모델을 잇따라 공개했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이로써 한동안 두 회사의 독주로 보이던 AI 경쟁이 다시 안갯속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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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과 메타(Meta)가 며칠 사이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최상위 모델에 견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프런티어 모델을 잇따라 공개했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이로써 한동안 두 회사의 독주로 보이던 AI 경쟁이 다시 안갯속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쇼피파이(Shopify)가 13일(현지시간) 쇼핑객이 자신의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대신 상품을 구매하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10억 건이 넘는 쇼피파이 카탈로그 상품을 별도 제휴 없이 다양한 에이전트가 조회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에이전트 커머스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메타(Meta)가 13일(현지시간) 페이스북 피드와 릴스에서 이용자가 자연어로 선호를 설명해 추천 알고리즘을 조정할 수 있는 AI 기능 '유어 알고리즘(Your Algorithm)'을 선보였다.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도입한 기능을 페이스북으로 넓힌 것으로, 변경 사항은 추천에 실시간 반영된다고 메타는 밝혔다.
메타(Meta)가 카메라를 뺀 오디오 전용 스마트 글라스 '레이밴 메타 오디오'를 350달러부터 내놨다. 미국 IT매체 더버지(The Verge)는 리뷰에서 촬영 우려가 사라져 착용 부담이 줄었지만, 탑재된 AI 모델 '뮤즈 스파크'의 활용도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메타(Meta)가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유어 알고리즘(Your Algorithm)' 기능을 페이스북에도 도입한다. 이용자가 관심 주제를 직접 추가·관리해 피드와 릴스 추천을 조정할 수 있으며, 메타는 랭킹 시스템에 거대언어모델(LLM) 활용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배우 미아 고스(Mia Goth)의 이혼을 암시하는 티셔츠 사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졌지만 AI로 만든 이미지로 확인됐다. 고스 측 대리인은 인증 배지를 단 팬 계정이 가짜 이미지를 계속 올리는데도 방치됐다며 메타(Meta)를 비판했고, 메타는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
메타(Meta)가 프런티어 모델 '뮤즈 원더(Muse Wonder)'와 '뮤즈 원더 풀(Muse Wonder Full)'을 공개했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수에서 각각 52점, 56점을 받아 전작보다 크게 올랐고, 에이전트 코딩 성능이 특히 향상됐다. 반면 사실 지식은 경쟁 모델에 못 미치고 비용은 크게 늘었다.
메타(Meta)가 12일(현지시간) 새 AI 모델 '뮤즈 원더(Muse Wonder)'와 '뮤즈 원더 풀(Muse Wonder Full)'을 공개했다. 메타는 최상위 모델이 업계 최고 수준의 프런티어 성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지난해 단행한 AI 조직 개편 이후 약 1년 만에 선두권 경쟁에 복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