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주가 28% 폭락…4분기 부진 전망에 美정부 지분 12조 증발
인텔(Intel) 주가가 30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소식에 약 28% 폭락해 역대 최악 수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인텔 지분 10%를 보유한 미국 정부의 평가액은 약 120억 달러 줄어든 것으로 CNBC가 보도했다. 인텔은 AI 업계의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PC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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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 주가가 30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소식에 약 28% 폭락해 역대 최악 수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인텔 지분 10%를 보유한 미국 정부의 평가액은 약 120억 달러 줄어든 것으로 CNBC가 보도했다. 인텔은 AI 업계의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PC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의 앤드루 펠드먼(Andrew Feldman) 공동창업자 겸 CEO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6에서 확산하는 AI 종말론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AI의 가능성이 가려지고 있다며 업계가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소홀했던 점도 부정적 여론의 원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