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직원, 챗봇으로 사무실 임원 회의실 도청 장치 설치 혐의
오픈AI(OpenAI)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임원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이 회사 엔지니어가 체포됐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수 주간 AI 챗봇과 사내 도구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지목됐다.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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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OpenAI)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임원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이 회사 엔지니어가 체포됐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수 주간 AI 챗봇과 사내 도구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지목됐다.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월트디즈니(Disney)가 파산 절차에 들어간 챗봇 서비스 캐릭터AI(Character.AI)의 운영사 캐릭터 테크놀로지스(Character Technologies)의 일부 기술에 대해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내고 비독점 영구 라이선스를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디즈니는 지난해 이 회사를 아동에게 해로운 서비스라며 공개 비판했던 터라 이례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진다. 매각 절차는 올해 11월 말에서 12월 초 마무리될 전망이다.
AI 챗봇 플랫폼 캐릭터AI(Character.ai)가 파산을 신청하고 매각에 나섰다. 2026년 12월 초까지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서비스를 종료한다. 회사는 아동 피해 관련 소송과 규제 압박, 운영상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