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AI 생성 음악 라벨 도입…'완전·부분·미사용' 3단계 공개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이 14일(현지시간) 생성AI가 관여한 곡을 청취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라벨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작곡과 보컬 등 AI가 쓰인 곡에는 플레이어 화면에 표시가 붙으며, 유튜브 앱에도 확대 적용된다. 유튜브는 제한보다 투명성 확보에 무게를 뒀다.
전 세계 인공지능 뉴스를 한국어로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이 14일(현지시간) 생성AI가 관여한 곡을 청취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라벨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작곡과 보컬 등 AI가 쓰인 곡에는 플레이어 화면에 표시가 붙으며, 유튜브 앱에도 확대 적용된다. 유튜브는 제한보다 투명성 확보에 무게를 뒀다.
프랑스 음악 스트리밍 업체 딜레저(Deezer)가 14일(현지시간) 이용자가 AI 생성 음악을 검색 결과에서 제외할 수 있는 토글 기능을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AI 음악 업로드가 급증하자 이용자 요구에 대응하는 조치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곡과 자동 재생 봇으로 음원 플랫폼 수익을 가로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남성 마이클 스미스(54)가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미 법무부(DOJ)는 AI를 활용한 스트리밍 사기로 형사 기소된 미국인은 그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법원은 사기로 챙긴 809만 달러 상당의 몰수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