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직원, 챗봇으로 사무실 임원 회의실 도청 장치 설치 혐의
오픈AI(OpenAI)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임원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이 회사 엔지니어가 체포됐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수 주간 AI 챗봇과 사내 도구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지목됐다.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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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OpenAI)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임원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이 회사 엔지니어가 체포됐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수 주간 AI 챗봇과 사내 도구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지목됐다.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오픈AI(OpenAI)가 사무실에 숨겨진 정교한 녹음장치를 발견하고 설치한 직원을 특정해 FBI에 넘겼다. 미 법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35세 엔지니어 압둘라흐만 알포잔(Abdulrahman Alfozan)을 구두 통신 도청 장치 사용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