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저장소 nightly-labs/openbot
개발 nightly-labs (조직)
GitHub 스타 1,001 (오늘 +86)
GitHub 트렌딩 일간 TypeScript 12위
포크 157
주 언어 TypeScript
공개일 2026-08-12
최신 릴리스 v0.50.0 (2026-10-25)

무엇을 하나: 여러 AI 에이전트를 한 앱에서 팀원처럼

nightly-labs/openbot은 로컬 우선(local-first) 데스크톱 앱으로, 코덱스(Codex)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직접 연동하고 그록 CLI(Grok CLI), 오픈코드(OpenCode), 제미나이(Gemini), 커서(Cursor) CLI, 클라인(Cline) CLI는 ACP(에이전트 클라이언트 프로토콜)로 붙인다. 에이전트마다 별도 세션과 작업 폴더를 부여해 서로 컨텍스트가 섞이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 프롬프트로 에이전트를 만들고 지시문·아바타를 편집
  • 저장 후에도 유지되는 FIFO 메시지 큐(일시정지·재개·취소, 비정상 종료 대비 영속화)
  • 에이전트 간 메시지, 답장, 반응, 이미지, 파일 전송
  • 단일 담당자를 두고 명시적으로 위임하는 공유 채널 대화
  • 에이전트가 열고 조작할 수 있는 내장 브라우저
  • 긴 대화에서 모델 창이 차기 전에 자동으로 압축하는 컨텍스트 관리
  • 맥OS·윈도·리눅스용 선택형 컴퓨터 조작(Computer Use) 기능

사용자 지정 OpenAI 호환 엔드포인트와 Ollama, LM Studio 같은 로컬 모델 서버 감지도 지원한다고 README는 설명한다.

작동 방식·구조

앱은 일렉트론(Electron) 기반이며 토픽에 따르면 Bun, SolidJS, TypeScript로 구성됐다. 각 제공업체의 CLI를 앱이 내려받아 버전을 고정(pin)해 자식 프로세스로 실행하고, 시작 시와 1시간마다 새 버전을 확인한다. 사용자의 시스템 CLI는 건드리지 않는다. 선택 기능인 계정은 이메일 일회용 코드로 로그인하며, 계정 API는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Cloudflare Workers)와 D1에서 돌아간다.

OpenBot은 오프라인 전용이 아니다. 코덱스는 오픈AI, 클로드는 앤트로픽, 그록은 xAI 서버와 통신한다는 점을 README가 명시한다.

써보면

맥OS(13 이상)는 dmg, 윈도 10 이상은 exe, 리눅스는 AppImage를 GitHub 릴리스에서 받는다. Nix 사용자는 아래처럼 실행한다.

nix run github:nightly-labs/openbot

화면 없는 서버(우분투 24.04·26.04)에서는 설치 스크립트와 도커도 지원한다.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nightly-labs/openbot/main/scripts/install-server.sh | sudo bash
sudo openbot login

앱 안에서 Download를 누르면 제공업체 런타임을 받아 주므로 Bun이나 Node.js는 필요 없다고 한다.

최근 업데이트

최신 릴리스 v0.50.0(10월 25일)에는 다음 변경이 포함됐다.

  • 채널 요청에 리드가 지정된 경우 이어서 처리
  • 우분투 26.04에서 리눅스 원격 데스크톱 런타임 기동
  • 디스크가 거의 찼을 때 사이드바에 저장공간 카드 표시
  • 그록 실행 중 x.ai/interject로 방향 조정, 제미나이의 여러 구글 계정 지원, 채팅을 별도 창으로 열기

누구에게 유용한가

코덱스·클로드·제미나이 구독을 병행하며 역할별 에이전트(리뷰어, 구현 담당 등)를 나눠 쓰는 개발자에게 맞다. 작업을 큐에 쌓아 두고 에이전트끼리 파일을 넘기게 하거나, VPS에 서버 모드로 상시 띄워 모바일에서 접속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의의와 한계

저장소에 라이선스가 지정돼 있지 않고, README는 OpenBot이 자유 소프트웨어가 아니라고 밝힌다. 소스가 공개돼 있어도 재사용 조건은 확인이 필요하다. 가장 큰 주의점은 보안이다. README는 개발 프리뷰 단계이며 에이전트가 danger-full-access와 approvalPolicy: never로 실행돼 파일 수정, 명령 실행, 네트워크 사용, 브라우저 제어를 건별 확인 없이 수행한다고 경고한다. 신뢰할 수 있는 작업만 맡기고 백업을 두라는 권고다. 리눅스 원격 데스크톱은 X11에서만 동작하고 arm64 AppImage에는 빠져 있으며, 우분투 23.10 이상에서는 AppArmor 프로파일을 설치해야 실행된다. 공개 두 달 만에 v0.50.0에 이를 만큼 개발 속도는 빠르지만 아직 초기 단계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