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AI 슈퍼팩 '리딩 더 퓨처', 네바다 유령회사에 수천만 달러 지출 논란
미국 최대 친AI 슈퍼팩(특별정치활동위원회) 네트워크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가 네바다주의 실체가 불분명한 유령회사 4곳에 수천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와이어드(WIRED)가 연방 선거자금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선거 감시단체는 지출처를 숨기려는 시도라며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진정을 냈지만, FEC는 의결 정족수가 없어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