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학 넘어 이론과학 정조준…2년 새 문제 해결률 2%→35%
MIT의 닐 톰슨(Neil Thompson) 연구팀이 2024년 중반부터 2026년 중반까지 최고 성능 AI 모델이 이론 분야 문제를 푸는 비율이 약 2%에서 약 35%로 뛰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수학에서 벌어지는 자동화 충격이 확률론, 통계이론, 경제이론, 고에너지이론, 중력·우주론, 양자물리 등으로 번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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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의 닐 톰슨(Neil Thompson) 연구팀이 2024년 중반부터 2026년 중반까지 최고 성능 AI 모델이 이론 분야 문제를 푸는 비율이 약 2%에서 약 35%로 뛰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수학에서 벌어지는 자동화 충격이 확률론, 통계이론, 경제이론, 고에너지이론, 중력·우주론, 양자물리 등으로 번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필즈상 수상자인 야우싱퉁(Shing-Tung Yau)과 중국 수학자들이 지난 일요일 베이징에서 수학 연구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동맹을 출범시켰다. 서구 수학계가 AI 생성 증명에 우려를 드러내는 가운데 중국은 AI 활용을 오히려 확대하는 모양새다. 야우 교수는 중국이 미국에 뒤처지고 있다고 경고했다.